My life/일상

리모델링 -이사-

GrilleDream 2022. 6. 11. 23:59

뭔가 급하게 준비하고 진행하게 된 리모델링이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왔다

일정을 잡았다 뒤엎고, 아예 미룰까 하다 다시 하게 됐는데, 숙소 문제로 다시 미뤘던 복잡한 히스토리를 뒤로하고 아침 일찍 집을 나왔다

햇수로 20년 가까이 살아온 집을 잠깐이지만 떠나다보니 왜이리 버릴 것도 많고 챙길 짐도 많은지… 당분간 새 집에서 지내야해서 컴퓨터도 없고 책상도 없어 업로드 스타일을 바꿔야 할 것 같다

어쩌다보니 여러 일이 겹쳐 정신이 없는데,
생각이 많아지고 위장이 쿡쿡 아파오면 대가리 그만 굴리고 닥친 일부터 차근차근 해야할 타이밍이란 거니까

일단, 자자